0장. 1) 세계의 탄생
2022. 11. 12. 02:51ㆍLost Ark/세계관과 주관적인 해석
질서의 신 루페온은 대우주 오르페우스와 별을 창조했고, 루페온이 창조한 별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불완전한 질서를 따랐다.
반면 태초의 빛 아크를 이용해 만든 태양은 무한하였고, 이를 관망하던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무한한 생명을 가진 아크를 혼돈의 결정체로 보고 탐욕을 키워나간다.
현대 과학에서 태양은 즉 별이고, 별은 절대자의 시선으로 봤을 때 분명 유한하다. 그러나 태양과 별을 나눠서 묘사하고, 차이를 둔 것을 보면, 태초에서 비롯된 아크는 완벽한 반면 루페온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또한 생명이 순환하는 오르페우스에서 유일하게 무한한 아크와 태양만이 그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
생명이 순환하는 오르페우스 속에서 스스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별 아크라시아가 탄생했고, 유일하게 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는 아크라시아를 관리하기 위해 신을 만들었다, 일곱 신들은 아크라시아에 생명의 원천을 뿌리고 순환 고리를 만들었다.
순환 고리를 만들었기에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 순환 고리는 시스템일까 아니면 아크와 같은 어떤 힘을 지닌 물체일까? 순환 고리가 없다면 모든 생명들이 신과 같이 죽지 않는걸까?
이그하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혼돈의 세계에 생겨난 어둠의 생명은 질서를 갖고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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