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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심장, 레온하트 ) 독발톱 도굴단의 등장
아크에 대한 단서가 적힌 석판의 조각을 찾기 위해 로그힐 에 도착한 선택받은 자 아르줄은 경비대장을 찾아가라는 말과 함께 로그힐에 남겨진 조각을 한 번 둘러보라고 얘기해주는데 조각은 총 4개로, 내용을 정리해보면 오래전 중간계는 악마의 침략으로 큰 고통을 겪었으며, 이 전쟁은 훗날 사슬전쟁이라고 불리었다. 사슬전쟁은 오랜기간 지속되었지만, 끝내 신들은 나타나지 않았고, 중간계 종족들은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 아크를 손에 넣고자 하였다. 아크의 힘만이 악마를 물리칠 유일한 수단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리라. 결국 에스더라 불린 중간계의 영웅들이 아크를 찾았고, 중간계는 신들의 도움 없이 악마를 물리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다시금 어둠이 몰려오고 있다. 아만은 자신의 목적을 들려주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석판의..
2023.03.04 -
사자의 심장, 레온하트 ) 트라이던트의 네... 아니 레온하트의 네리아
주신 바루투께서 내려주신 말을 타고 석판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처음 방문한 곳은 레온하트의 주점. 네리아 의 주점은 이곳에만 있는게 아닌가보다, 이영도 작가님의 '피를 마시는 새'의 보늬와 나늬처럼 특정인물이 아니라 어떤 개념처럼 존재하는 것 같다. 그나저나 역시 정보를 얻으려면 성당보다는 주점이 낫지 예리한 추리력으로 주점에서 정보를 얻어낸 선택받은 자 마을 이곳저곳을 들쑤시며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아크에 대한 단서는 알려줄 생각이 없는지 하고싶은 말만 늘어놓았는데, 먼저 레온하트의 역사를 들을 수 있었다. 대주교들의 고향, 악마와 맞서 싸운 사제를 뜻하는 사자석상, 신과 마지막까지 소통하던 최후의 성지인 성당.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옆에 놓인 돌의자 마저 신비로워 보인다. 신과 마지막까지 소통하던..
2023.03.04 -
사자의 심장, 레온하트 1)
트루아의 유적이 가리킨 곳, 사자의 심장 레온하트 레온하트 에 들어서자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있었고, 그 중심에는 바루투 사제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만이 마을 주민을 치료하고 있었다. 바루투에게 선택받은 자를 소개한 아만은 아크에 대한 단서를 물어보는데... 바루투가 안내한 곳엔 아크의 단서가 적힌, 하지만 일부가 부서져 알아볼 수 없는 석판이 있었다. 옛 터에서 옮겨 온 사람들도 모른다는데, 석판의 나머지 조각은 어디에 있을까? 성당을 나오니 하늘 같으신 바루투께서 말 한필을 준비해주셨다고 한다. 루페온 만세! 갈색마, 백마, 흑마 중에 고르라고 하는데 고민끝에 멋진 흑마를 고른 선택받은 자. 신나서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그녀에게 이 때다 싶어 심부름을 시키는 마을 사람들... 아크를 찾는 ..
2023.03.04 -
새로운 만남, 아만 그리고 사자의 심장, 레온하트
사자의 심장, 레온하트로 향하던 중 또다른 세이크리아의 사제를 만났다. 사제의 이름은 아만. 참 따듯하고 편안한 이름이다. 이 근방에선 선행으로 유명한 모양인데... 이번 사제는믿어도 되겠지...? 아크의 행방을 찾아 여행중이라는 그는 갑작스런 도적의 습격으로 위험에 처하고, 선택받은 자와 함께 도적들을 물리친다. 마침내 도착한 레온하트. 이 다리 건너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2023.03.03 -
0장. 3)최초의 전쟁, 그리고 가디언의 탄생
할이 일으킨 전쟁으로 아크의 힘이 증폭되면서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사이의 힘의 균형이 깨졌고, 차원에 거대한 균열이 발생했다. 아크를 탐내던 이그하람은 때를 놓치지 않고 페트라니아의 어둠의 생명체,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 함께 아크라시아를 침공했다. 신들과 아크라시아의 종족들은 이들에 맞서 싸웠고, 태초의 힘이 부딪히자 더욱 커진 균열은 페트라니아를 무로 돌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그하람은 전쟁을 중단, 일곱 신들은 아크를 루페온에게 바쳤고, 루페온은 아크의 힘을 개방했다. 아크의 힘은 이그하람의 혼돈과 결합하여 가디언을 만들어냈다. 빛과 혼돈의 힘이 결합하여 탄생한 가디언은 균열을 막았고, 최초의 가디언 에버그레이스는 더 많은 가디언을 탄생시켰다. 균열이 사라지고 난 후 이그하람의 군단은 혼돈의 세..
2022.11.12 -
0장. 2) 일곱 신과 종족의 탄생
조화의 신 기에나가 바다를 만들었고, 루페온은 생명의 번영을 위해 아크의 힘을 종족들에게 나눠주었지만 교만해져 신의 질서에 대항했고, 분노한 루페온은 아크를 빼앗아 일곱 개로 나누어 신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교만해진 종족들은 신의 질서, 즉 순환 고리를 거스르려 했고, 아크가 그 고리를 깨는데 사용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명예의 신 프로키온은 루페온과 가장 닮아 있는 라제니스를, 지혜의 신 크라테르는 머법을 다루는 실린을, 생명의 신 알데바란은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는 정령, 대지의 신 아크투르스는 문명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우마르와 거인족, 불의 신 안타레스는 강력한 무력과 지략의 할족, 시리우스는 빙결의 종족 타베르, 조화의 신 기에나는 모든 생명들과 소통이 가능한 요즈족, 바다속의 포시타족, 마지막으로..
2022.11.12